최자의 14살 어린 여자친구인 설리가 2개월전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 때문에 많은 욕을 먹고 계정을 폐쇄했었는데요. 오늘 설리 인스타그램 계정이 다시 생겼더라고요. 그래서 최자 인스타그램(choiza11)도 한번 봤습니다.








최자 인스타그램 속 설리 사진은 뭐가 있을까하고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많진 않네요. 그리고 설리는 뭔가 야릇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 사진들을 많이 올리는데 최자 인스타그램은 어찌보면 일반인같은 특별하지 않은 사진들이 많았습니다.







이 사진이 설리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던 사진이죠. 이 외에도 많은데요.


[설리 인스타 논란된 사진 글 보러가기]



최자의 인스타그램 설리 사진은 대부분 먹방 사진들이었습니다.







삼각지 평양집이라고 하는 곳인가봐요. 최자는 사진에 "평양집에 내장곰탕만 있다고 생각했다면 당신은 아직 풋내기다"라는 글을 올렸습니다.








이 사진은 양꼬치를 먹으면서 찍은 사진인데요.




양꼬치 makes me high, her라고 글을 쓰며 맛있게 먹었나 봅니다. 어김없이 소주병도 보이네요. 소주를 사랑하니까요!




이번에도 먹는 사진이죠.




어떤 고기인지 잘 모르겠지만 보면 보통 다 약간 허름한 모습의 맛집 식당을 잘 찾아다니는것 같습니다. 소주는 필수고요.









요건 합성 어플로 같이 찍은 동영상인데요.



설리 얼굴은 어디에 붙여도 예쁘....죠...




클라스의 차이 ㅋㅋㅋㅋ




설리는 그냥 사진기를 막 갖다대고 찍어도 예쁘네요. 어디 여신 하는 분들보면 하나같이 똑같이 표정에 똑같은 포즈인데 설리는 항상 어떤 모습이든 찍는것 같아요. 그래도 예쁘고요.





마지막으로 설리가 오늘 인스타그램 새 계정을 만들면서 올려둔 2장의 사진입니다. 오른쪽 사진은 어디 만화에서 온듯한 귀여운 사진입니다.


여기까지 최자 인스타그램 설리 사진들을 찾아봤습니다. 설리가 또 예술의 혼을 담아 논란은 되지만 멋진 사진들 많이 올려줬으면 좋겠네요.





  •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
  •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
  • 페이스북 공유하기
  •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
  • shared
  •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